2016. 1. 2. 토. 맑음/ 봄날처럼 포근한 날씨
신정연휴 상경길에 속리산 휴게소에서
새해 1월2일 아침
아이들 데리고 함께 찾은 유리섬 박물관
아이들은 실내전시관에 전시된 유리작품보다 야외공연에 설치된 조형물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재미있어 했다.
발레동작을 곧잘 따라하는 언니한테 지지않으려고 동생도 안간힘을 써보는데~ㅎㅎ
유리공예 시범공연, 아름다운 유리접시가 탄생하는 전 과정을 보여줬다.
유리로 새형상을 만들어 세운 솟대, 그리고 '지붕위의 바이올린'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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