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이 지나가고 난 다음날 아침(2020. 9. 3) 강동 바닷가로 나가는 길에 모듈화단지에 지붕 날아간 화물차
난장으로 변한 정자항
태풍 지나가고나자 하늘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하지만 바다에 거센 파도가 여전한 상황
강동동 화암 주상절리
신명해안
태풍 지나고 가을을 상징하는 멧돌호박의 풍성함
오후가 되자 평온 되찾은 태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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