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산불이 났던 무룡산 매봉재 일원에 주민들과 함께 심은 나무가 나날이 자라는 모습을 살펴 보는 것은 크나 큰 보람이자 위안이었다.
폐허나 다름없는 잿더미로 변했던 땅에서 새 생명이 나고 자라는 모습이 궁금하여 수시로 오르내렸다.
승환 수빈 가족이 겹벚꽃나무 묘목을 심었을 때의 황량한 주위 모습(본문)과 꽃을 활짝피운 이 장면을 비교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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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재 단상(2)/ 2006. 4. 20(목) 맑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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