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다음날 아침 풍경이다.
늘 좋은 풍경만 만날 수는 없는 일, 이 날은 갈대가 무성한 시화호 방향 간척지쪽으로 나갔는데 풍경도 하늘빛도 별로였다.
다만 밤새 눈이 살포시 내렸고 생각보다 날씨가 추웠다.
아내가 살고있는 마을풍경
대부도에서 경작하는 농작물중에 가장 많고 대표적인 것은 포도밭이라 생각된다.
가는 곳마다 포도밭이 널려있고, 대부도포도는 당도가 높아서 맛도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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