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산 봄꽃/ 80323 수선화(꽃말: 짝사랑,자존심,존경) 노랑제비꽃(꽃말:행복, 따뜻하고상냥함) 버들강아지(꽃말:노력) 노루귀(꽃말:인내) 취미 &동아리/들꽃· 야생화 2008.03.23
복수초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복수초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랍니다. 무룡산- 동대산 임도 아래, 음지에서 발견한 군락지(노루귀 무리와 함께)/ 80315 복수초는 눈 속에 피어나야 더 잘 어울리는데... 취미 &동아리/들꽃· 야생화 2008.03.17
기타 꽃+풍경/ 80316 나들이 산수유 광대나물 사방오리나무 현호색 운지버섯 망개열매 겨우내 새생명의 뿌리른 내린 상수리나무 열매(꿀밤) 생강나무 꽃 추운 겨울을 이겨낸 흔적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진달래 계곡 웅덩이에서 부화를 기다리는 도룡뇽알 가을의 흔적 겨울을 나던 청둥오리떼가 떠나버린 송정저수지 산수유 꽃과.. 취미 &동아리/들꽃· 야생화 2008.03.17
노루귀 한겨울 모진 추위를 이겨내고 잎보다 앞서 아름다운 꽃부터 활짝 피운 노루귀 그래서일까, 노루귀의 꽃말은 '인내'라는군요. 무룡산 자락에서 군데군데 노루귀 군락지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복수초와 한무더기를 이루는 군락지 분홍 노루귀 취미 &동아리/들꽃· 야생화 2008.03.17
봄의 전령/ 매화가 피었어요.^^* 겨울이 제 아무리 춥다하나 오는 봄을 막지 못하지요. 얼어붙은 얼음장 사이로 흐르는 실개울 따라 살금살금 찾아 온 봄의 전령이 인고의 세울을 견뎌 온 꽃 망울들을 깨워서 하나 둘 꽃을 피워내고 있더이다. 제가 사는 아파트 입구에 피어있는 매화꽃 꽃 상태를 보니까 어제도 그제도 피어 있었을텐.. 취미 &동아리/들꽃· 야생화 2008.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