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의 아침풍경과 황당한 접촉사고 2013. 12. 25. 수. 맑음 대부도에서 아침풍경 보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황당하기 그지없는 접촉사고를 당했다. 해 뜨기 전 바닷가 여명과 한적한 작은 어항에서의 일출을 담은 아래 사진을 담을 때까지는 일진이 좋다고 생각했는데...ㅠㅠ 간밤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이른 새벽에 절로 .. 여행사진(記)/대부도 탐방 2013.12.29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의 소사나무 숲 2013.12.24. 화. 맑음 대부도에서 아들과 만나 일을 하기로 한 약속이 있어서 새벽같이 도착했는데 정작 아들은 다른 곳에 있다고 했다. 동두천에 있다는 아들이 도착하려면 최소한 3시간은 걸릴텐데 오갈데도 없고 하릴없이 기다려야 하다니...ㅠㅠ 사전에 연락을 했으면 천천히 와도 되었.. 여행사진(記)/대부도 탐방 2013.12.29
시화호의 아침 1/ 고압송전탑 가정사적인 인연으로 어찌하다보니 낯선 대부도까지 인연을 맺게 됐다. 아들이 대부도에서 조그만 일을 하나 벌여 놓은 것. 애비된 입장에서 몰라라 할 수가 없어서 주말 연휴에 일을 도울 겸 다녀왔다. 경제적 효율성으로 따진다면 일 잘하는 사람 고용해서 하는게 훨씬 능률적이고 효.. 여행사진(記)/대부도 탐방 201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