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준비했다." 작년 8월에 6명이 한 팀을 이뤄서 퍼밋 신청이 여의치 않자 두 구간을 나누어 다녀온 기록 http://blog.daum.net/kaist7500/15861504 아래 두 블로거는 글을 읽어보니 부부다. ^^*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유용한 정보다 싶어서 갈무리 했는데 내용을 보니까 여행기는 부인이 썼고, 여행계획과 장비 등은 남편이 준비하면서 기록을 남긴 것이다. 이래저래 매우 유용한 정보 감사하고, 내가 가장 부럽게 느끼는 부부의 像이 바로 이런 모습이다. 부부가 10일간 인요 국립공원에서 요새미티 국립공원으로 트레킹한 기록 http://blog.naver.com/momsy/70141397457 트레일 장비안내 블로그 http://lakisis7.blog.me/15985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