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무의 마음, 숲의 노래 관리자 (2004-06-24 11:44:59, Hit : 308, Vote : 82) http://www.korea2001.co.kr jo.jpg (70.2 KB), Download : 1 , Download : 0 --> --> --> 나무의 마음 숲의 노래 어제(2월 13일) 오후 북구청 강당에서는 조연환 산림청 차장님의 특별강연이 있었습니다. '나무의 마음 숲의 노래'라는 강연 주제가 암시하듯이 조연환 차장님은 시인으로.. 생활 정치/질고지칼럼 2008.06.19
질고지 칼럼을 시작하며 제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알림 1> 블로그 친구신청을 하실 경우 방문록에 신청자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도록 간단한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초상권 보호가 필요한 사진 및 가족사진 등 보호돼야 할 개인 사생활 영역은 제한 공개를 하고 있으며, 블로그 친.. 생활 정치/질고지칼럼 2008.06.19
초여름 비오는 날의 무룡산 무룡산 산불 복구 기록 8번째/ 무룡산 풍경 2 한 순간의 산불로 인해 울창했던 소나무 숲이 폐허나 다름없는 잿더미로 변한 것이 4년 전. 자연은 스스로 놀라운 치유력을 갖고 있다. 이 기록은 거기에 인간의 노력이 더해져서 매년 빠르게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관찰하며 기록하는 것이다. 2007년 초여름 .. 생활 정치/질고지칼럼 2008.06.19
무룡산 풍경보기 무룡산 산불 복구 기록 7번째/ 무룡산 풍경 한 순간의 산불로 인해 울창했던 소나무 숲이 폐허나 다름없는 잿더미로 변한 것이 4년 전. 자연은 스스로 놀라운 치유력을 갖고 있다. 이 기록은 거기에 인간의 노력이 더해져서 매년 빠르게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관찰하며 기록하는 것이다. 산불 이후 네 번.. 생활 정치/질고지칼럼 2008.06.19
폐허에 희망을 심고 가꾸기/ 무룡산의 변화2 무룡산 산불 복구 기록 6번째/ 무룡산의 변화2 한 순간의 산불로 인해 울창했던 소나무 숲이 폐허나 다름없는 잿더미로 변한 것이 4년 전. 자연은 스스로 놀라운 치유력을 갖고 있다. 이 기록은 거기에 인간의 노력이 더해져서 매년 빠르게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관찰하며 기록하는 것이다. <단풍나무 .. 생활 정치/질고지칼럼 2008.06.19
폐허에서 희망을 심고 가꾸기/ 무룡산의 변화 무룡산 산불 복구기록 5번째/ 무룡산의 변화 한 순간의 산불로 인해 울창했던 소나무 숲이 폐허나 다름없는 잿더미로 변한 것이 4년 전. 자연은 스스로 놀라운 치유력을 갖고 있다. 이 기록은 거기에 인간의 노력이 더해져서 매년 빠르게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관찰하며 기록하는 것이다. 산불이 나기 .. 생활 정치/질고지칼럼 2008.06.18
폐허를 딛고 희망을 심기위한 현장기록 무룡산 산불 복구기록 4번째/ 아, 무룡산! 한 순간의 산불로 인해 울창했던 소나무 숲이 폐허나 다름없는 잿더미로 변한 것이 4년 전. 자연은 스스로 놀라운 치유력을 갖고 있다. 이 기록은 거기에 인간의 노력이 더해져서 매년 빠르게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관찰하며 기록하는 것이다. 뜨거웠던 열기를 .. 생활 정치/질고지칼럼 2008.06.18
폐허의 땅에 희망을 심다/ 범 시민 헌수운동 무룡산 산불 복구기록 3번째/ 범 시민 헌수운동 전개 한 순간의 산불로 인해 울창했던 소나무 숲이 폐허나 다름없는 잿더미로 변한 것이 4년 전. 자연은 스스로 놀라운 치유력을 갖고 있다. 이 기록은 거기에 인간의 노력이 더해져서 매년 빠르게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관찰하며 기록하는 것이다. 이른.. 생활 정치/질고지칼럼 2008.06.18
삽시간에 잿더미로 변한 폐허... 필자에게 너무나 가슴아픈 현장기록이다. 연암동 주택가 주위에서 발화된 산불은 때마침 불어 온 강풍을 타고 무서운 속도로 매봉재까지 치솟아 오르면서 울창한 소나무 숲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폐허로 변한 숲 꼼짝 못하고 뜨거운 화마에 온 몸을 내 맡겨야 했던 나무들이 얼마나 뜨거.. 생활 정치/질고지칼럼 2008.06.18
火魔가 덥친 무룡산/ 2004. 2.14(토) 오후 가슴아팠던 기록을 다시 정리하며... 2004. 2. 14(토) 무룡산에 큰 산불이 일어난지 어느덧 만 4년이 지났다. 아직 상처가 아물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지만 자연의 힘은 잿더미로 변했던 폐허를 놀라운 속도로 치유해 가고 있다. 그 날의 아픈 기억과 기록을 다시 생각하며 들춰 본다는 .. 생활 정치/질고지칼럼 2008.06.18